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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1 상반기 국내 영화 흥행 순위

by 마주필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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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19억 원(228만 명)의 매출로 2021년 상반기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부처님 오신 날이자 개봉 첫날인 5월 19일 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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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극장 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 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206억 원(215만 명)의 매출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역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올해 1월 27일 메가박스 단독으로 개봉했으나, CJ CGV와 롯데시네마에서도 상영을 희망했고 이에 메가박스가 요청을 받아들여 2월 3일부터 CJ CGV·롯데시네마·씨네큐 등에서도 상영을 시작하면서 관객 수가 차츰 증가했습니다.

3위 소울

<소울>이 190억 원(205만 명)의 매출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재즈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인 <소울>은 ‘음악’이라는 코로나19 시 대의 흥행 키워드를 관통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일상의 행복이라는 팬데믹 시대에 적합한 테마까지 더해지면서 성인 관객층까지 포섭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4위 크루엘라

<크루엘라>가 147억 원(153만 명)의 매출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크루엘라>는 여성 서사와 감각적 인 사운드트랙을 통해 20-30대 여성 관객층을 공략하는데 성공하며 올해 다섯 번째로 100만 관객 을 돌파했습니다.

5위 미나리

제78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윤여정) 등을 수상한 <미나리>가 102억 원(113만 명)의 매출로 5위에 등극했습니다. <미나리>는 독립· 예술영화로는 2019년 2월 개봉한 <항거: 유관순 이야기>(116만 명) 이후 100만 관객을 넘어선 첫 번째 영화입니다.

한국영화는?

한국영화로는 <발신제한>이 43억 원(47만 명)의 매출로 전체 흥행 순위 9위를 기록 한 것이 최고 성적이네요. 코믹 액션 영화 <미션 파서블>은 41억 원(45만 명)의 매출로 전체 흥행 순위 10위를 기록했습니다.

하반기 기대작

2021년 상반기는 <소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미나리>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 이트> 등 외국영화 중심으로 관객 수가 증가했다. 반면, 올해 상반기에 흥행력을 갖춘 한국 대작 영화의 개봉은 없었습니다. 그 결과 2021년 상반기 전체 흥행작 상위 10위에 오른 한국영화는 2편 밖에 없네요. 제작비 200억 원대의 <모가디슈>(롯데)와 제작비 140억 원대의 <싱크홀>(쇼박스), <인 질>(NEW)과 <방법: 재차의>(CJ ENM)까지 올여름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극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 감이 한층 높아졌으나, 7월 시작된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복병으로 남아 있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흥행작 순위

 

자료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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