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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정보

고추 가격 및 고추농사의 농가 소득

by 코로나19가 싫은 마주필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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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추세

2011년 ~ 2016년 6년간 연도별 가격 동향을 보면 2011, 2012년도가 다른 해보다 높다. 월별 로는 2011년 8월부터 급격히 높아져서 2012년 8월까지 유지되었다가 이후 낮아 지는 특성을 보였다. 건고추의 주 수확기임에도 2011년도 8월의 건고추 가격이 급격하게 높아진 이유는 수확기의 병해 발생 증가와 재배면적의 감소 등 전체적 인 생산량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국내 재고량 증가로 연평균 kg당 가격은 2013년 13,188원, 2014년 12,263원, 2015년 13,649원, 2016년 11,359원으로 점차 낮아지 고 있는 추세이다.

 

 

농가 소득

연도별 노지 건고추에 대한 소득은 1980년 후반기부터 2001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후 2002년과 2005년에는 소득 이 전년도에 비해 오히려 낮아졌다가 2006년 이후 2012년까지 2010년을 제외 하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1년도에는 10a당 322만 원까지 늘어 다른 해에 비해 두 배 정도 소득이 증가했다. 이는 2011년 노지 건고추의 재배면적 감소와 수확기의 병해 발생 증가로 노지의 건고추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연도별 노지 건고추의 소득률은 최고 84.9%(1980년)까지 높았으며 그 이후로는 62.1∼78.5% 정도의 수치로 분포하고 있다.

 

연도별 노지 건고추 표준소득 변화

 

시설 풋고추의 연도별 소득은 노지 건고추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부터 급속히 증가되었다가 2005년, 2007년도에 전년도에 비교하여 다소 낮아졌으나, 지속적 으로 증가되어 2015년에는 10a당 1,108만 원으로 최고에 달했다.

연도별 시설 풋고추 표준소득 변화

최근 노지 건고추 및 시설 풋고추의 소득을 보면 노지재배의 소득률은 66.7%로 시설재배의 53.7%보다 높지만 1ha(3,000평)당 소득 금액면으로 볼 때 222만 2천 원으로 시설재배 1,108만 6천원의 20% 수준이었다.

 

 

자료 출처 :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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