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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감자의 영양적 가치와 효능

by 코로나19가 싫은 마주필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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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의 왕

비타민C가 풍부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시켜주고 노화를 방지해주며 항염증,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

 

비타민C는 철분과 결합하여 장에서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감자는 빈혈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매우 커서 산모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100g짜리 감자 1개에 함유된 비타민C 함량은 평균 36㎎으로 사과의 6배에 이른다. 이런 이유로 프랑스 사람들은 감자를 ‘땅속의 사과라고 부른다.

 

 

고혈압 예방

감자는 칼륨 함량이 높다. 김치류, 장류 등 소금이 많이 포함된 한국인의 식품 특성상 소금의 과잉섭취는 성인병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생감자 100g에는 약 450㎎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바나나 350㎎, 배추 210㎎, 토마토의 230㎎보다 훨씬 많다. 칼륨은 우리 혈액 속에 과잉으로 집적된 나트륨(소금)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 시켜 주는 펌프역할을 하여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기능을 한다.

 

 

다이어트 식품

감자는 유용한 복합 탄수화물의 원천인데, 에너지를 서서히 방출하고, 버터를 바르지 않으면 살찌게하는 열량은 밀의 5%에 불과하다. 감자 100g당 열량은 76㎉로 같은 양의 쌀밥 148㎉의 절반에 불과하여 낮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도 예방하고 날씬한 몸매도 유지할 수 있는 우수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감자는 옥수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도 거의 두 배에 가깝다.

 

 

변비예방

생감자 100g 중에는 약 2g의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다. 감자의 식이섬유는 장 내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아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줄여주어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장 속의 좋은 세균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음식의 노폐물을 쉽게 통과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변비를 예방해 준다.

 

 

파이토케미컬(천연생리활성)

예로부터 감자는 가벼운 화상, 전염성 농가진, 습진, 풀독, 타박상을 치료하는 데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다. 특히 감자 생즙 요법은 위염이나 위·십이지장궤양 같은 위장병 치료 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 개발 된 홍색과 자주색 감자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암 활성과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탁월하다.

 

 

 

자료 출처 :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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