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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2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vs 이란 경기영상, 손흥민 연속골

by 마주필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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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속골

손흥민이 월드컵 최종 예선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선제골이여서 잘하면 이기겠다 싶었는데 역시 징크스는 깨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이란과 1대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승2무(승점8)를 기록해 조 2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란은 우리와 비기면서 승점 10점으로 1위를 지켰습니다. 

이란 원정에서 한번도 이긴 적이 없던 우리 대표팀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징크스가 깨지나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무리였나봅니다. 선제골을 넣고 후반전에 보여준 대표팀의 모습은 너무 힘없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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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의 아쉬움

후반 10분 지난 후부터 세차게 몰아치는 이란의 공세에 막기에 급급하다가 결국 한골을 아쉽게 내줬는데요. 수비수가 많이 있었는데 헤딩을 하는 자한바쿠쉬를 막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이란은 골대를 2번이나 맞췄죠. 우리나라가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거의 질뻔한 경기였거든요. 

나상호의 슈팅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후반 연장시간에 마지막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나상호의 슈팅이었는데 위력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좋은 찬스였는데 말이죠.

아마도 본인이 제일 아쉽지 않을까 싶네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역전승이라는 타이틀을 따낼 수 있던 인생 절호의 기회였는데.. 

아자디 스타디움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곳으로 우리나라도 1974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상대한 이후 2무 5패에 그칩니다. 

해발 1273m 고지에 위치해 우리나라로 따지면 지리산 꼭대기에서 축기 경기를 한는 것과 같은 높이입니다. 거기에다가 최대 10만명의 압도적이고 일방적인 응원이 쏟아지기에 원정팀에겐 무덤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경기

11월 11일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홈에서 5차전을 치릅니다. 오늘까지 경기장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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