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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사는 법(증권계좌 및 공동인증서 생성)

by 마주필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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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 은행에 적금을 부어도 물가상승률보다 이자가 적으니 가만히 있어도 내 재산은 마이너스가 된다. 부동산을 하려고 해도 투자금액이 크고 정부에서 대출 및 부동산 규제가 강력해서 다들 본의 아니게 주식 투자를 강요 받는게 현실이다.

 

작년 대폭락장에 투자해서 돈 좀 만진 지인들 얘기 들으면 난 가만히 있었는데 벼락거지가 된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껴지는데 이거 나도 투자 좀 해볼까? 하고 덤벼도 누구 하나 설명을 잘 해주는 사람도 없고 시작이 막막하다.

 

그래서 주식 사는 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한다. 우선 주식 투자를 하려면 증권 계좌가 필요하다.

증권계좌란 은행계좌가 아닌 증권사 계좌를 뜻하는 것으로 은행계좌와 연동이 가능하여 나의 투자 금액을 은행계좌에서 증권계좌로 보내 투자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보내는 방법은 계좌이체와 똑같다. 증권계좌로 송금하면 된다.

 

그래서 우선 주식을 사려면 증권계좌 먼저 만들어야 한다. 맘에 드는 증권사를 선택한다. 증권사는 워낙 많은데 수수료 싼 곳을 고르거나 또는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 증권사를 선택해도 된다.

참고로 업계 1위는 키움증권이다. 임영웅이 광고하는 영웅문이 키움증권 거래 앱임.ㅎㅎ

 


증권계좌 개설

요즘에는 비대면으로 집에서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 생성 방법

  •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 핸드폰에 본인이 희망하는 증권사 앱을 설치

 

물론, 은행에 방문해서 개설이 가능하다. 이때도 신분증(주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도장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서명도 가능하다.

하지만 바쁜데 굳이 은행 방문해서 계좌 개설할 필요 없겠죠?

 


공동인증서 발급

요즘에 공동인증서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조금 더 편리해졌달까?

아무튼 은행 공인인증서 만드는 방법처럼 인증서를 하나 더 발급받으면 된다.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 방문해서 이용절차 안내에 따라 생성한다.

공동인증서는 주민등록 당 1개 만들 수 있으며 1년 마다 갱신 해줘야 한다. 증권거래전용으로 발급받으면 무료다.

 


입출금

입금

투자금이 있어야 주식을 하겠죠? 시작부터 레버리지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 ~

적당한 금액을 내 증권계좌로 입금한다. 입금은 계좌이체 하듯이 하면 된다. 증권계좌로 이체하면 예수금 란에 내가 이체한 금액이 보인다. 예수금이 있다면 바로 주식을 살 수 있다.

 

출금

주식을 팔면 예수금에서 매도한 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예수금으로 있어야 재투자 또는 출금이 가능한데

실제 출금하려면 출금 버튼을 누르고 3일 정도 있어야 내 은행계좌로 들어온다.

 

예수금이란?
주식매매를 하기 위해서 주식을 매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증권회사에 계좌를 계설한 뒤 계좌에 입금한 금액

 


트레이딩

주식을 샀다 파는 행위를 트레이딩이라고 한다. 주식 거래하는 법은 간단하다.

 

매수

어떤 종목을 매수하려면, 예를 들어 삼성전자라면 현재 가격으로 바로 사고자 한다면 호가(시장가)를 클릭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좀 더 낮은 가격으로 매수하려면 낮은 가격에 예약을 걸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내 위에 좀 더 비싼 가격으로 사고자 하는 거래량이 다 빠지고 내 차례가 오면 살 수 있는데, 물론 그 가격에 내놓는 물량이 있어야 가능한 얘기지만.

 

매도

주식을 시장가(호가)에 바로 팔기를 원하면 바로 매도 버튼을 클릭해서 수익실현을 하면 된다. 또는 좀 더 비싼 가격에 매도를 예약할 수도 있다. 그 가격까지 사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래가 체결될 것이고 곧바로 수익실현을 할 수 있다.

 


주식은 거래이다.

팔고자 하는데 사는 사람이 없어 30% 가격을 내렸는데도 아무도 안 사면 바로 30% 가격이 빠지는 거고 이것을 점하하라고 하며 거래도 없이 주식 가격은 30% 내려간다.

반대로 사고자 하는데 팔려는 사람이 없어 30% 이상 가격을 높게 부르는데도 아무도 안 판다면 점상이라고 하고 가격은 거래도 없이 30% 올라간다.

 

차트를 보면 점하는 파란색 점하나, 점상은 빨간색 점하나 보인다.

우리나라는 30%이상, 이하 가격 변동이 생기면 거래를 중지한다. 너무 빠른 급등, 급락을 막기위해

 

그야말로 남들도 가지고 싶어하는 종목을 내가 선점하면 오르는 것이고, 남들도 팔고 싶어하는 주식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떨어지는 것이다.

 

다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 주식이라면 상장폐지가 될 것이고, 모두가 가지고 싶어하는 주식이라면 점상, 점상 점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투지를 시작하는 분들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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