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제주도 서귀포시 가볼만한 곳 모음

by 코로나19가 싫은 마주필 2021. 5. 16.
반응형

천지연폭포

위치 : 서귀포시 남성중로 2-15

 

그런 서귀포 폭포 중에서도 규모나 경관 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곳이 있으니, 천지연 폭포가 바로 그곳이다.


천지연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폭포의 길이 22m, 그 아래 못의 깊이가 20m로, 가히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 불린다.

 

천지연 폭포 서남쪽에는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수와 난종류가 울창하게 우거져 난대림을 이루는데, 한여름에도 시원하며, 현무암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편안히 자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쇠소깍

위치 : 서귀포시 쇠소깍로 128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 생긴 깊은 웅덩이가 바로 쇠소깍이다.


쇠소깍은 양벽에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그 위로 숲이 우거져 신비한 계곡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제주올레 5코스와 6코스를 연결하는 곳이어서 올레꾼들이 많이 찾는다.

 

 

정방폭포

위치 :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정방폭포는 천제연폭포, 천지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라고 불린다. 높

 

이 23m, 너비 8m에 깊이 5m에 달하며, 국내에선 유일한 뭍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다. 서귀포 시내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다.


입구의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소나무가 있는 계단을 따라 5분 정도 내려오면, 햇빛이 비쳐 은하수 빛깔로 변하는 정방폭포를 볼 수 있다.


정방폭포는 멀리서도 시원한 폭포 소리가 들리고, 폭포 양쪽으로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수직 암벽도 볼 수 있다.


한라산에서 내려와 서귀포 시내를 관통하고, 바다앞으로 하얗게 떨지는 정방폭포의 모습은, 서양의 거대폭포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단정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전통 수묵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준다.

 

정방폭포의 위에는 정방폭포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 서복 전시관이 있고, 매표소에서 약 200m 정도 걸어가면 소정방폭포도 감상할 수 있다.

 

 

황우지해안

위치 : 서귀포시 서홍동 766-1

 

황우지해안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외돌개에서 도보로 5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평소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들락거리지만 검은 현무암이 요새처럼 둘러쳐진 황우지해안은 마음먹고 찾지 않는 이상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완만한 만 형태를 이루고 있고, 중간에 돌기둥처럼 선 바위섬이 파도를 막아주고 있는 형태로 암석 아래쪽으로 바닷물이 순환되면서 맑은 물이 유지되어 여러모로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런 환경 덕분에 황우지해안이 스노쿨링 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기 위해 찾고 있다.

 

 

새연교

위치 : 서귀포시 서흥동 707-4

 

차량통행은 불가능한 다리로 주변에는 보행 산책로와 새섬 산책로, 뮤직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을 하며 산책하기 좋다.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된 이후로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이벤트와 공연 행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새연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으로 선착장, 오른쪽으로는 아름답고 펼쳐진 바다가 마주하고 있어 제주만의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느낄 수 있다.

 

새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조성된 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1100고지

위치 : 서귀포시 1100로 1555

 

한라산 정상을 동쪽에 끼고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 1100로는 제주도 최고의 눈꽃명소, 가장 쉽게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 제주도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명소 등 다양한 수식문구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겨울이면 눈꽃이 내린 모습이 장관을 이뤄 여름보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반응형

댓글0